나라사랑어머니회 시카고지부의 신임회장으로 선출된 오신애씨가 총회에서 인준을 받고 공식 취임했다.
나라사랑 어머니회는 28일 오씨의 자택에서 임시총회를 개최 2004년 사업의 힘찬 시작을 알렸다. 지난 2월 10일 임원회의를 통해 선출된 오씨는 이날 총회에서 참석자 전원의 동의로 인준을 받아 공식적인 회장 임무를 시작했다.
한인 80여명이 모인 가운에 치러진 총회에선 이와 함께 사업, 회계보고와 그동안 나라사랑 어머니회 회장직을 맡아 봉사해왔던 심정열씨에게 감사패 증정등의 순서가 있었으며 이부덕 교수가 참석 ‘한인 이민사회의 세대교체와 리더쉽’이라는 주제로 강연회를 마련했다.
오 신임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5년동안 단체를 위해 봉사해온 심 회장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 임원들과 보조를 맞춰 안으로 화목한 단체가 되고 세계 곳곳에 굶주리고 소외된 자를 돕는 한편 한인회와 협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함께 진행된 모금 행사에서 총 1만8천여달러가 모금됐으며 나라사랑 어머니회를 이끌어 갈 임원진은 다음과 같다.
▲회장 : 오신애, ▲부회장: 배월순, ▲총무, 3팀장: 김미애, ▲회계: 정은희(신임), ▲서기: 김운령, ▲봉사부장: 조수완, ▲문화부장: 임주연(신임), ▲교육부장: 신혜순(신임), ▲1팀장: 김선자, ▲2팀장: 이혜선,
<홍성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