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시스루이스 고교 국제 페스티벌
2004-03-29 (월) 12:00:00
퀸즈 프랜시스루이스 고교의 코리언 클럽 학생들이 27일 열린 제 14회 인터내셔널 페스티벌에서 사물과, 서양 현악기, 현대 전자악기, 랩 등 다양한 음악 장르를 혼합해서 한국 전통 민요 ‘아리랑’을 신명나게 연주, 학생은 물론 학부모들로부터 큰 박수 갈채를 받고 있다.
이 학교의 손숙희 교사의 지도로 한인학생들은 태권도 시범 및 한국 푸젼 음악을 수준 높게 선보여 학생은 물론 교사와 학부모들에게 진한 감동의 시간을 선사했다. 이 페스티벌은 이 학교의 외국어학과 기금모금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본격적인 공연에 앞서 한국을 비롯한 중국, 이탈리안, 일본, 필리핀 등 각 나라의 전통음식 뷔페 저녁시간도 준비됐다.
<이민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