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린마길 산뜻하게 바뀐다.
2004-03-26 (금) 12:00:00
브린마길이 산뜻하게 바뀔 전망이다.
23일 노스팍 빌리지에서는 시카고 시내 한인밀집 지역 인근 시의원들과 17지구 경찰서장등이 모인 가운데 2004 스테이트 오브 네이버후드 행사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할리웃-노스파크 커뮤니티 협회와 피터슨 파크 발전협회가 모인 가운데 각 커뮤니티 현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으며 특히 팻 오코너 40지구 시의원은 한인 업소가 몰려있는 브린마길 환경 개선 계획을 전했다. 오코너 시의원은 이날 올 여름까지 브린마 길의 가로등을 교체하며 앞으로도 나무 심기, 화단 조성 등 지속적인 환경 개선에 대한 의지를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에 참석한 이점봉 상공회의소 사무총장은 “한인 업소들이 몰려있는 브린마 길의 환경이 바뀐다는 것은 반가운 일로 상공회의소도 이에 최대한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성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