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 ‘티칭 펠로’ 29일 신청마감

2004-03-26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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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티칭 펠로(NYC Teaching Fellows)’ 프로그램의 신청마감이 오는 29일로 연장됐다.

티칭 펠로는 타 분야 전문직 종사자를 뉴욕시 공립학교 교사로 영입하기 위해 지난 2000년부터 뉴욕시가 실시하고 있는 교사 양성 대안 프로그램의 하나.

2004~05학년도 기준 시내 공립학교에서 근무할 교사 채용을 앞두고 당초 이 달 5일 신청 마감됐으나 보다 많은 전문직 종사자들의 지원을 위해 신청기간을 연장했다.


올해 티칭 펠로는 이중언어교사를 비롯, 수학, 과학, 서반아어, 특수교육, 사회과목 및 초등과정 등은 특히 인력난이 심각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채용 가능성을 높이려면 가능한 빠른 시일내에 신청서를 제출할 것이 권장된다.

티칭 펠로에 선발되면 오는 6월부터 6주간 교사양성 단기 집중훈련을 받게 되고 9월 가을학기부터 각 학교에 배치된다. 티칭 펠로들은 훈련기간에도 월급을 지급 받으며 교사로 재직하면서 대학원에 진학해 교사자격증을 취득할 경우 2년간의 대학원 학비도 지원 받는다.

지난해 경우 티칭 펠로 프로그램에는 2만명이 지원해 7대1의 경쟁을 뚫고 2,400명이 선발되는 등 해마다 인기가 높아가고 있다. ▲문의: 877-NY-FELLOW ▲www.nycteachingfellow.org

<이정은 기자> juliannelee@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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