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PS 203 한인학생 유치 적극, 프리킨더.유치원 등록 접수

2004-03-25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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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사이드(오클랜드 가든)에 위치한 PS 203 초등학교(교장 캐롤 너스바움)가 2004~05학년도를 겨냥, 한인 유치원등록생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한인 밀집지역에 위치한 PS 203은 뉴욕주와 뉴욕시 표준시험 성적에서 매년 상위권에 랭크되는 우수학교 중 하나로 매년 지역 정치인과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펼치는 다민족 음력설 행사는 이미 지역사회 손꼽히는 대표 행사로 자리 잡은지 오래다.

PS 203은 차기 뉴욕한인학부모협회 공동회장에 최근 선출된 김상희 회장이 전체 학부모회장을 맡고 있을 만큼 한인학부모들의 활약도 두드러진 곳이다.


김상희 회장은 한인학생들이 다방면에 두각을 나타내면서 학교를 빛내고 있어 학교에서도 한인학생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며 다민족 문화교육과 체스, 컴퓨터, 읽기 훈련 등 다양한 교육내용을 공립학교에서 무료 제공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한인학부모들이 등록을 서둘러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공식적인 등록기간은 오는 26일까지이지만 등록현황에 따라 마감 이후에도 등록할 수 있으며 유치원 이외 프리 킨더가튼 등록생도 접수받는다.

등록은 거주증명, 출생증명, 예방접종카드 등을 지참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주중 오전 9시부터 11시 사이 학교 사무실을 찾아 접수하면 된다.

PS 203은 53-11 Springfield Blvd. Bayside, NY 11364에 위치해 있으며 문의는 718-423-8652이다.


<이정은 기자> juliannelee@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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