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잘 타겠습니다”

2004-03-24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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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타운 갤러리아는 23일 기아 아만티 경품행사 당첨 증정식을 갖고 당첨자 황기선(55·옥스나드)씨에게 차 열쇠를 전달했다. 황씨는 “전 당첨자가 취소되는 해프닝이 있었지만 이렇게 큰 경품을 받게 돼 감사할 따름”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기아자동차의 김명환 차장(왼쪽)과 갤러리아의 엘렌 박 매니징 디렉터(오른쪽)가 황씨에게 차 열쇠를 전하며 축하하고 있다.

<김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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