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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 제과’이름 바꾼다 소유권 분쟁 타결…상호 미확정
2004-03-23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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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 온 타운의 베이커리 ‘윈 제과’가 상호를 바꾼다.
최근 한국의 윈 제과 사장과 LA 투자가, 법적 명의인물 등이 소유권 분쟁을 벌였던 이 업소는 한국의 윈 제과 사장인 김혜덕씨가 손을 떼고 LA 투자가인 최정화씨가 운영키로 함에 따라 ‘윈’이라는 상호를 더 이상 쓰지 않게 됐다. 새 상호는 아직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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