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식품상 총련 LA지부 창립

2004-03-20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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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상 총련 가주 지부는 19일 타운내 로텍스 호텔에서 LA지부 창립식을 개최했다.
LA지부 윤성훈 회장과 박연주 이사장은 “회원들의 권익 옹호는 물론 주류사회 기관 및 벤더들과 관계증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타커뮤니티와도 교류폭을 넓히겠다”고 말했다.
LA지부측은 “가주식품상협 분규와 관련한 모든 사태가 정상화되면 기존 단체인 LA식품상협회와 통합을 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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