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 와이드 리시버 오웬스 이글스와 7년 계약
2004-03-18 (목) 12:00:00
지난 프로 미식 축구(NFL)시즌에서 슈퍼볼 직전에 무너졌던 필라델피아 이글스가 올해 1억 1,000만 달러 이상을 투자하면서 최상의 공격진과 수비진을 구축하고 있다.
이글스는 지난 16일 최고의 와이드 리시버로 손꼽히는 터렐 오웬스를 샌프란시스코 49ers와 볼티모어 레이븐즈 3팀간의 삼각 트레이드 끝에 스카우트하는데 성공했다. 오웬스는 이글스와 7년 계약에 4,600만~4,800만 달러를 받고 계약 보너스로 1,000만 달러를 추가로 받았다.
샌프란시스코에서 8년 간 뛰면서 5년 동안 1,000야드 리시브 기록을 가진 오웨스는 쿼터 백이 막강한 팀에서 뛰어 슈퍼볼에서 우승하는 것이 꿈이라면서 이글스의 노나반 맥나브를 훌륭한 파트너로 지목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