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EPTA 임금 협상 극적 타결

2004-03-16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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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 유일의 공공 교통 수단인 SEPTA의 임금 협상이 극적으로 타결돼 파업 위기를 넘겼다.

SEPTA의 회사측과 노조 측 협상 대표들은 지난 14일 밤 노조 측의 파업 예고 시한을 2시간 여 남겨 놓고 새로운 협상 안에 합의했다. 이 협상안은 SEPTA 이사회와 4,700명의 노조원이 가입해 있는 로컬 234 노조 총회의 인준을 받아야 확정된다.

파예 무어 SEPTA 총 매니저는 1년 기한의 잠정적인 노사 협상이 성공해 버스와 전철, 지하철의 정상적인 운영이 가능해 졌다고 말했다. 그러나 노사 양측은 협상안의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기를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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