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까지...4월1일 퀸즈지역 후보 포럼
뉴욕시 공립학교의 `지역교육위원회(Community School Board)’를 대체할 새로운 학부모 대표기구인 `지역교육평의회(CDECs·Community District Education Councils)’의 후보 신청 마감이 당초 16일에서 22일로 연장됐다.
보다 많은 학부모들의 관심과 참여를 촉구하기 위해 후보 마감을 연기한 시교육국은 이후 등록후보를 대상으로 3월31일(수)에는 맨하탄, 브루클린, 브롱스 지역학교를 대상으로, 4월1일(목)에는 퀸즈와 스태튼 아일랜드 지역학교를 대상으로 보로별 후보 포럼을 개최한다.
시간은 오후 7시부터 9시까지고 포럼 장소는 웹사이트(www.nycenet.edu/council)를 참조하면 된다. 퀸즈 25학군은 존 바운 고교(63-25 메인 스트릿, 718-263-1919)에서, 26학군은 벤자민 카도조 고교(57-00 223 스트릿, 718-978-2807)에서 열린다.
후보 포럼 이후 4월4일부터 5월2일까지는 학부모와 지역사회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5월3일부터 11일까지 선거가 치러지며, 선출된 예비 교육평의원들은 6월 중 훈련을 거쳐 7월1일부터 활동하게 된다.
시 교육국 산하 32개 학군별로 운영되는 `교육평의회’는 학교마다 학부모 대표 1명씩을 후보로 출마시킬 수 있으며 학부모회장 연합 심사단이 이중 9명을 선발하고 보로청장이 2명, 학군장이 고교 12학년생 1명을 추천해 총 12명으로 구성된다. 이외에도 이번 선거에서는 고등학교 학부모를 위한 `뉴욕시 고교 평의회’와 `특수교육학교 교육평의회’도 별도 구성된다.
한편 지역교육평의회 선거에 관한 한국어 안내문은 시교육국 웹사이트
(http://www.nycenet.edu/CEC/nonenglish/KoreanOverview.pdf)를 참조하면 된다.
<이정은 기자> juliannelee@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