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들 주지사 케리 후보 러닝 메이트로 거론돼
2004-03-09 (화) 12:00:00
에드 렌델 펜 주지사가 존 케리 민주당 대통령 후보의 러닝 메이트로 거론돼 주목을 받고 있다.
렌델 주지사는 지난 주 부통령 후보 지명 가능성에 대한 질문을 받고 그런 일은 일어날 것 같지 않지만 케리 후보가 나에게 제안한다면 미국인으로서 물론 ‘Yes’라고 대답할 것이라면서 그러나 나는 펜 주지사로서 아직 할 일이 많이 남아 있다고 말했다.
지난 대통령 선거 당시 민주당 전국 위원회 위원장으로 고어 후보를 지원했었던 렌들 주지사는 차기 민주당 부통령 후보는 지정학적으로 공화당이 우세한 지역 출신이 필요할 것이라면서 그 대상자들로 존 브록스 연방 상원의원(루이지애나 주), 봅 그래함 상원의원(플로리다 주), 존 에드
워즈 상원의원(노스캐롤라이나 주), 리처드 게파트 연방 하원의원(미주리 주) 등을 지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