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레인 차오 노동부 장관 ICAS 자유상 수상
2004-03-09 (화) 12:00:00
필라 근교 몽고메리 카운티 블루 벨에 본부가 있는 비영리 단체인 한국학 연구소(ICAS 회장 김신자)는 올해 자유상(Liberty Award) 수상자로 일레인 차오 노동부 장관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19일(금) 정오 필라 다운 타운에 있는 파크 하얏트 호텔(브로드 & 월넛 스트리트)에서 열린다.
ICAS 관계자는 차오 장관을 선정한 이유로 미국의 저변을 지탱하는 근본 가치라고 할 수 있는 생명의 존엄과 행복의 추구, 자유 정신을 증진시켰으며 국가가 중대한 위기에 처했을 때 탁월한 용기와 지도력을 발휘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의 콘서트 마스터인 바이올리니스트 데이빗 김 씨가 특별 연주를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