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아먹는 캔디형태(롤리 팝스/lollipops)의 신종마약을 판매하던 2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시카고 경찰은 최근 마이클 퍼넬씨(29)를 1300대 S. 센트럴길 소재 그의 아파트에서 체포, 마약밀매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퍼넬은 최근 시카고일원에 등장한 캔디형태의 마약을 몰래 팔아온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그의 아파트에서 팔다남은 34개의 캔디마약을 증거물로 압수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 롤리팝스에는 마리화나의 성분인 PCP와 THC가 함유돼 있어 이를 빨아먹게되면 환각작용을 일으키게 된다.
이 롤리팝스 마약은 캔디형태인데다 현재 개당 10달러라는 비교적 싼 가격에 팔리고 있다.
특히 청소년들 사이에 만연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3월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