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청소년 찬송가 피아노 콩쿠르

2004-03-02 (화) 12:00:00
크게 작게
새찬양후원회, 4월 30일까지 접수받아

“찬송을 통해 음악을 배우는 동안 아이들의 영혼은 하나님을 만나는 축복을 누리게 됩니다.”
교회음악 작곡가의 활동과 교회음악의 보급, 새내기들의 재능발굴을 후원하는 새 찬양후원회(New Praise Support Edition·대표 김인수)는 오는 5월 제1회 미주 청소년 찬송가 피아노 콩쿠르를 AM 950 워싱턴 기독교 방송국과 공동 개최한다. 미주 청소년 찬송가 피아노 콩쿠르 예선은 5월15일 버지니아주 영생장로교회에서, 본선은 5월29일 메릴랜드주 메릴랜드대학에서 열리며, 참가 대상은 유치부와 초·중·고등부의 미국 거주 청소년으로 전체 대상과 전체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장학금과 함께 한국 연주회 참가, 공연 CD 제작, 한국 기독교 방송국 출연의 기회가 주어진다.
콩쿠르 신청 접수 기간은 4월30일까지며 LA를 포함한 타 지역 어린이들은 녹음 테입으로 예선을 치를 수 있고 직접 참가할 경우 비행기 표와 숙식도 제공된다. 한국에 본부를 두고 있는 새 찬양후원회는 지난 1997년 교회 음악 작곡가인 김명환의 작곡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발족됐으며 한국과 미국의 어린이들에게 찬송사역을 벌이고 있다.
문의 (571)228-8370 정정호, LA 지역 (310)634-5199 곽재혁

<홍지은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