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소비자체감지수 상승

2004-02-28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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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체감지수가 소폭 상승했다.
미시간대학은 2월 소비자체감지수 확정치가 94.4를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블룸버그가 집계한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94는 물론 지난 13일 발표된 추정치인 93.1을 상회하는 수준이다. 그러나 여전히 전달의 103.8에 비해서는 낮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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