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UNY 입학신청자 8년 연속 증가

2004-02-27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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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년비 올 가을학기 2.6% 늘어

올 가을 뉴욕주립대학(SUNY)에 입학신청서를 제출한 학생의 수가 전년도 대비 2.6% 늘어나 8년 연속 증가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26일 SUNY 발표에 따르면, 2004년도 가을학기 입학신청을 접수한 학생은 총 7만1,000명(2.6%)이었으며 SUNY 산하 여러 대학에 복수 지원한 학생까지 포함하면 총 16만개의 입학신청서가 접수돼 전년도보다 3.7% 증가했다.

특히 타주 출신 학생도 전년도보다 9.6% 증가한 7,167명이 입학을 신청했으며 뉴욕시 거주학생도 4만6,791명이 신청, 지원자가 3% 늘어났다.


SUNY는 2000년 이후 정원이 3만5,000명 늘어난 상태로 현재 41만명이 재학 중에 있으며 대학 역사상 가장 많은 학생이 등록해 있다. 한편 올해 뉴욕주 고교졸업생 숫자는 전년도의 17만3,110명에서 1.2% 줄어든 17만1,161명으로 전망된다.


<이정은 기자> juliannelee@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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