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수지
2004-02-24 (화) 12:00:00
앨런 그린스팬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이 23일 미국의 가계수지는 `양호한 상태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날 워싱턴에서 열린 전국신용연합회 연례회의의 초청연설을 통해 미국 가계의 수지가 장기주택담보대출(모기지)을 통한 리파이낸싱과 수십년래 최저 수준인 이자율 덕분에 가계 부채가 미국 경제성장에 걸림돌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밖에 그는 미국의 주택소유비율이 지난 90년 64%에서 지난해 68%로 상승했으며 그동안 인구증가를 감안할 때 이는 큰 변화라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