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운전면허, ID 갱신 재개

2004-02-24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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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록회, 주정부 설득·지원 끌어내

시카고 한미상록회(회장 변효현)가 주정부와 함께 진행하는 ‘운전면허증 갱신 및 스테이트 ID 발급’ 프로그램이 재개됐다. 한미상록회는 23일, 상록회관에서 운전면허증ㆍID를 갱신하고자하는 한인 연장자들의 편의를 도왔다. 상록회측이 매년 6차례에 걸쳐 실시해 오던 이 프로그램은 주정부의 예산 부족 문제로 지난해 9월 중단됐었다. 이 프로그램은 이날 하루만 실시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와관련, 상록회측은 교통문제 등으로 한인연장자들이 주정부 운전면허장까지 가서 면허증을 갱신하기가 어려운 만큼 앞으로도 주정부측을 설득, 연장자들의 편의를 위해 이 프로그램이 지속될 수 있도록 최대한의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박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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