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어 2연패, 최경주 65위
2004-02-23 (월) 12:00:00
22일 퍼시픽 팰리세이즈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에서 막을 내린 PGA투어 닛산오픈(총상금 480만달러)에서 캐나다의 골프영웅 마이크 위어가 시게키 마루야마(일본)의 맹추격을 뿌리치고 시즌 첫 승을 따내며 지난해에 이어 타이틀 2연패를 달성했다.
한편 최경주는 대회 내내 계속된 퍼팅 난조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버디 2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 등을 묶어 2오버파 73타를 쳐 합계 1오버파 285타로 공동65위에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