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헌팅턴팍 상의 한인회장 취임

2004-02-21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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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 이 헌팅톤 팍 상공회의소 신임회장이 19일 커머스시 윈드햄호텔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인사말을 통해 상의와 시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고 이 지역 스몰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해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취임식에는 루실 로이발-알라드 연방하원의원, 에드워드 에스카린 헌팅톤 팍 시장등 200여명이 참석해 이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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