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맥도널드 납치강도 5명 연방 대배심에 의해 기소돼

2004-02-09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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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맥도널드에 침입했던 사촌지간 5명이 연방 대배심에 의해 기소됐다.

지난 5일 필라에서 열린 연방 대배심은 브루스 알렌(22)군과 그의 사촌 4명을 강도, 무기 소지 등의 혐의로 기소했다. 맥도널드에서 일한 경력이 있는 알렌 군 등 5명은 작년 7월 20일 새벽 웨스트 필라에 있는 맥도널드에 침입해 여자 매니저를 전화 줄로 묶은 뒤 총 지배인에게 전화해 금고를 열도록 시켰다.

총 지배인은 즉시 경찰에 신고했으며 출동한 경찰은 총을 쏘면서 이들 5명을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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