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여성 2명 매춘 혐의 입건돼
2004-02-09 (월) 12:00:00
한국계로 보이는 아시안 여성 2명이 안마 시술소에서 매춘을 한 혐의로 입건됐다.
델라웨어 카운티 어퍼더비 경찰은 지난 5일 오후 1시께 9138 웨스트 체스터 파이크에 있는 매직 스파를 급습해 데시벨 김(37)여인과 ‘미꼬’라고 불리는 여성 등 2명을 체포하고 현금 5,000달러, 콘돔, 비디오 테이프 등을 압수했다. 데시벨 김 씨는 경찰에서 뉴욕에서 왔다고 말했으나 LA 발행 신분증을 소지하고 있었다.
경찰에 따르면 사복을 입은 경찰이 지난 1월 두 차례 매직 스파를 들렀을 때 ‘미꼬’라는 여성이 100달러를 추가로 내면 풀 서비스 섹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해 이날 압수 수색 영장을 발급 받아 급습했다. 경찰은 이 스파에 여성 4명이 생활하고 있었으나 이날 2명이 외출해 2명만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매직 스파가 세인트 로렌스 초등학교 및 데이 캐어 센터와 같은 도로에 위치하고 있어 주민들의 불만을 사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