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탄저 균 오인 소동
2004-02-09 (월) 12:00:00
필라 다운타운에 있는 호텔 앞에서 출근길에 탄저균으로 오인된 하얀 분말 가루가 발견돼 경찰이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필라 경찰은 지난 5일 오전 필라 17 가 & 벤자민 프랭클린 파크웨이에 있는 윈저 호텔 & 레지덴셜 아파트먼트 앞길에서 하얀 분말 가루가 발견된 후 시민 7명을 격리하고 인근 주위를 통제하는 등 만반의 대비를 갖췄다.
그러나 분말 검사 결과 호텔 투숙객이 사용했던 베이킹 소다라는 것이 밝혀지자 이날 낮 12시 30분 통제를 해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