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0대 여성 자택서 성폭행

2004-02-09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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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카고시내 링컨팍지역 아파트서

시카고시내 부유층지역의 하나인 링컨 팍에서 지난 주말 괴한이 아파트에 침입, 여성을 성폭행하고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했다.
시카고 경찰에 따르면 히스패닉계로 알려진 용의자는 지난 7일 새벽 4시쯤 2000대 N. 클리블랜드길에 소재한 콘도미니엄에 창문을 부수고 안방에 침입했으며 당시 이상한 소리를 듣고 깨어났던 23세 여성을 성폭행했다는 것이다. 경찰은 피해자의 증언에 따라 25~35세 연령대에 키는 5피트8인치, 체중은 150~160파운드 정도로 추정되는 범인을 찾고 있다.
경찰은 지역주민들에게 주의를 환기시킴과 아울러 인상착의가 비슷한 자를 보는즉시 신고(312-744-8261)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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