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 작문시험 세미나 꾸준한 독서가 최선
2004-02-02 (월) 12:00:00
“2005년부터 추가되는 SAT 작문시험은 저학년때부터 꾸준한 독서 습관을 길러나가는 것이최선의 대비책이다.”
리딩 타운 USA(대표 송순호)가 31일 뉴욕과 뉴저지에서 개최한 ‘개정SAT 시험 및 대학진학 무료세미나’에서 송순호 박사는 “독서는 단순히 책을 읽는데 그치지 말고 가능한 빨리 읽고, 깊이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부모들은 자녀에게 무조건 책읽기를 강요하기보다는 어떤 책을, 하루에 얼마나 읽는지 매일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날 강사로 초청된 캘리포니아 두란노 교육연구소 및 파워 SAT의 김지환 대표는 미국과 한국의 대학입시 제도의 차이에 대해 설명한 뒤 “대학입시는 7학년때부터 준비해야 한다.
6학년때까지 성적이 부진한 학생이 7학년때 이를 보충하지 못하면 이후 만회할 기회를 갖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동부와 서부에 각각 본부를 두고 있는 리딩 타운 USA와 파워 SAT는 오는 3월부터 서로 사업교류를 통해 보다 다양한 교육 및 대학진학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정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