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초.중학교 과밀학급 작년보다 12%나 늘어
2004-02-02 (월) 12:00:00
뉴욕시 고등학교 각 반의 학생수는 줄어든 반면 초등학교와 중학교 중 과밀학급이 12.6% 늘어나는 등 소수정원제 수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뉴욕시장실 매니지먼트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7월1일부터 10월31일까지 뉴욕시 공립학교의 각 반의 학생수는 21.7명으로 지난해 동기간의 20.6명보다 5% 늘었다.
학년별로는 킨더가튼이 5% 늘어났고, 1학년은 3.7%는, 2학년 3.2%, 3학년 2.7%, 4학년 0.07%, 5학년 2%, 6학년 2.2%씩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7학년과 8학년은 각각 4%씩, 9학년은 반대로 12%가 줄었다.
고등학교는 18%나 학생수가 감소한 것으로 통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