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확보와 내실 다지기”
2004-01-29 (목) 12:00:00
올해로 22년째를 맞는 미중서부 한인청년회의소(JC)의 신임회장으로 최성호씨(사진)가 취임했다.
JC는 젊은 한인들의 모임으로 한인사회를 위해 각종 봉사를 해왔고 젊은이 특유의 기백으로 한인 1세들의 기대를 모으는 단체중의 하나다. 그러나 현실은 기존 회원들이 모두 노령화되고 있어 회원 자격 기준인 40세를 바라보는 회원들이 많아지고 있어 신임회장인 최씨도 현재 38세로 모임에서는 고령층에 속하며 현재 회원수는 21명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인지 최씨는 “올해는 내실을 다지는 한해가 되도록 노력하고 모임의 발전과 활발한 봉사활동을 위해서는 20, 30대 초반의 젊은 회원 확보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많은 한인 청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또 그는 지금까지 해온 장애우 봉사활동과 한인들을 위한 세미나, 골프대회 개최와 수익금 사회 환원등을 통해 한인사회의 유대를 더욱 돈독히 하겠다고 기존 행사를 더욱 충실히 진행시킬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홍성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