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화이어팀 전용구장 건설

2004-01-29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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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카고 남서부서버브 브리지뷰타운에

시카고에 연고를 둔 메이저리그 사커 시카고 화이어팀이 남서부 서버브인 브리지뷰 타운측과 전용구장 건설계획에 합의했다.
이제까지 NFL 베어스팀의 전용구장인 솔저필드를 임차해 사용해 왔던 화이어팀은 지난 2년간 시카고일원 12개 타운들과 전용축구장 건설을 협의한 결과, 최근 브리지뷰타운으로 최종 결정했다.
올 가을 착공돼 2006년 완공될 예정인 화이어팀의 전용구장은 타운내 79가와 할렘길이 만나는 지점 대지 60에이커에 총 7천만달러의 공사비를 투입, 2만5천석 규모로 건설되며 트레이닝센터 등 각종 부대시설도 대거 들어서게 된다. 전용구장이 완성되면 연간 약 1,800만달러 상당이 이 지역에 유입될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브리지뷰 타운과 주민들은 메이저리그 사커의 대표적 구단인 화이어팀의 전용구장 유치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고 전했다.
라며 대대적으로 환영하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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