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미지도자협회 12차 정기 총회 개최
2004-01-29 (목) 12:00:00
한중미 지도자 협회(한국측 공동 회장 이광수)는 지난 27일 필라 차이나 타운에 있는 조이 핀 루 식당에서 12차 정기 총회를 열고 매년 여름에 실시하고 있는 문화의 날 행사를 6월 20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진규밍 중국 측 공동 회장이 마련한 이날 총회에서 150여명의 참석자들은 문화의 날 행사가 한 중 미 3개국의 고유 전통을 알리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보고 각 민족 별로 4명씩의 준비위원을 선발해 계획을 세우도록 했다.
양봉필 사무총장은 이번 행사에는 중국 측에서 준비한 만큼 많은 중국인들이 상공회의소 소장으로 재 선임됐다고 보고했다. 협회는 다음 모임을 한국 측에서 준비해 오는 4월 22일 개최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