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컬럼비아 티처스 칼리지, 로드 장학 프로그램 등 실시

2004-01-30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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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럼비아 대학 티처스 칼리지가 최근 1억5,400만 달러라는 기록적인 대학기금 모금 캠페인에 성공, 앞으로 보다 새롭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해 나갈 계획이다.

전국 최고의 교사양성 기관임을 자랑하는 티처스 칼리지는 대학생들의 교직분야 진출을 장려하기 위해 교사대상 로드(Rhodes) 장학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향후 5년간 재정형편이 어려운 우수 인재 100여명을 선발해 교사로 양성한 뒤 뉴욕시내 학교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우수교사들을 대거 영입, 빈곤지역에 거주하는 소외 계층의 고교생들을 교육하도록 권장하는 커뮤니티 연결 프로그램도 실시한다. 이는 뉴욕시 뿐 아니라 전국 각 지역을 대상으로 하며 약 4만3,000명의 학생과 교사 1만7,000명을 대상으로 삼고 있다.

이외에도 도서관과 테크놀로지 센터 신축 공사 및 캠퍼스내 문화적 가치가 높은 건축물 보존 등의 사업도 보다 확대해 나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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