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식씨, “부모님 같은 분들입니다”
2004-01-28 (수) 12:00:00
“여기 계신 연장자 여러분들을 만나 보니 저의 아버지, 어머니 같은 생각이 듭니다.” 최근 함경도민회 (회장 김창림)와 더불어 페어몬트 간호센터를 찾아 음력설 잔치를 마련한 이북5도민 연합회 윤영식 회장은 “비록 자주 찾아뵙지는 못하지만 이런 명절 때나마 어른들과 음식도 나누고 흥겨운 시간을 가질 수 있다는 사실을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윤회장은 이어 “이국 생활이 힘드시겠지만 주위에 든든한 이웃들이 있다고 생각하시고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초대해 달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