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립대학(CUNY)이 대규모 풀타임 교직원 채용에 나선다.
지난 가을학기 산하 11개 4년제 대학에 근무할 신규 교직원 500명을 대대적으로 채용한 바 있는 CUNY는 앞으로 1년간 수백 명 규모의 인력을 추가 채용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이중에는 산하 6개 2년제 커뮤니티 칼리지에 근무할 교수진과 교직원 등 300명을 비롯, 도서관 및 학생지원 서비스 인력 150명 등이 포함돼 있다.
CUNY의 이 같은 대규모 인력 채용은 최근 수년간 등록생이 크게 증가한데 따른 것으로 지난 30년내 최대 규모를 기록하고 있다.
CUNY는 우수한 교수진 확보 뿐 아니라 각종 교육행정 및 학생서비스를 담당할 인력을 확보함으로써 재학생들에게 최고의 교육환경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목표를 세워 놓고 있다.
또한 장기적으로는 산하 2년제 및 4년제 대학 교직원의 70%를 모두 풀타임 근무자로 고용할 방침이다. 기타 자세한 채용 정보는 웹사이트(www.cuny.edu)를 참조하면 된다.
<이정은 기자> juliannelee@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