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한인회(회장 김길영)가 한인들에게 생활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인회는 20일 미국 생활에 필요한 상담을 제공하는 민원지원센터 개관식을 가졌다.
민원지원센터는 법률, 부동산, 회계, 보험, 융자, 노후대책, 장례대책등 각 분야의 한인 전문가들을 선정했으며 상담이 필요할 경우 한인들이 한인회에 연락을 하면 예약을 통해 서비스를 받게 된다.
지난 8월부터 전문가 모집을 시작, 6개월 여만에 개관을 맞는 민원지원센터에는 법률 분야 엔젤라 권, 김원선, 안희원씨, 부동산 분야 황세덕, 김경자씨, 회계 분야 염우영씨, 보험 분야 이대범씨, 융자 분야 안세근, 수잔 김씨, 노후대책 분야 조주혜씨, 장례대책 서정일씨등 총 10명이 선정됐다.
김길영 한인회장은 “민원지원센터는 한인들에게 경제적 부담없이 상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한인회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제도로 의뢰인의 편의를 최대한 고려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소개하고 “상담자는 한인사회를 위해 봉사하겠다는 전문가들을 선정했으며 앞으로도 한인들에게 봉사하고자 하는 전문가들은 환영한다”고 밝혔다.
<홍성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