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여유를 찾고 싶어요”

2004-01-14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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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회 김해옥 회장

지난해 7월부터 여성회 회장직을 맡아 봉사하고 있는 김해옥 회장(사진)은 “지금까지 이민생활은 촌각을 다투는 각박한 생활이었던 것 같다”며 “이제는 조금 여유를 찾고 마음을 비우는 삶을 살고 싶다”고 개인적인 소망을 전했다.
하지만 김씨는 이제 새로운 해를 맞아 여성회장으로 모임의 발전을 위해 바쁘게 뛰어야 하는 중책도 있다. “여성회에 가입하는 것은 친정을 얻는 것과 같다”고 강조하며 여러 가지 여성회 신년계획을 전한 김씨는 “개인적인 소망과 함께 여성회를 위해 더욱 노력하고 싶다”며 “새해에는 더욱 성실한 분위기 서로 화합하는 분위기로 무슨 일이든 함께 할 수 있는 한인사회가 됐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덧붙였다.
<홍성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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