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민자 권익 옹호 주력”

2004-01-14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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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문화마당집 이재구 사무국장

이민자 교육과 권익 옹호 활동 등을 하고 있는 1.5세, 2세 단체인 한인교육문화마당집은 대통령 선거가 있는 2004년은 바쁜 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지금까지 한국 문화 전파와 봉사 활동, 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등을 추진해온 마당집은 앞으로 각 활동에 대한 3,4년 장기 발전 계획을 마련한다는 복안도 갖고 있다. 특히 소수 민족의 목소리를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대선을 위해 1월말부터 캠페인에 돌입, 한인들의 선거 참여를 늘리고 각 정당의 선거 책임자에게 한인들의 요구사항을 전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재구 사무국장(사진)은 “마당집은 지금까지 교육활동과 문화활동 등 여러활동을 해왔지만 올해에는 대선을 맞이해 미주 전역의 마당집 협의체와 다른 이민자 단체와 연계해 이민자들의 권리를 옹호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청소년 프로그램의 경우 청소년과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세미나와 토론회등을 마련, 이들의 고민을 듣고 서로 도움을 주는 것도 새해의 큰 목표중의 하나로 지난해에 시작된 이 프로그램에 대한 그랜트 신청 등 일을 진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마당집은 지금까지 해온 한인들을 위한 세금보고 관련 교육활동, 영어교실 등 지속사업도 착실히 진행할 예정이다. <홍성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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