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다미닉스 12개지점 폐쇄

2004-01-13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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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렌스+플라스키등 시카고일원

로렌스 한인타운 소재 다미닉스(4014 W. Lawrence)를 포함해 시카고 일원의 12개 다미닉스가 3월 중순께 문을 닫을 예정이며 이로 인해 790명에 달하는 종업원들이 실직위기에 놓였다.
대형 그로서리 체인점인 다미닉스는 12일 서버브지역에 8개, 시카고 소재 4개의 다미닉스를 오는 3월 13일부로 폐쇄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같은 지점폐쇄 발표와 관련 다미닉스사의 랜달 대표는 “이번 지점폐쇄는 어려운 결정이었다. 그러나 다미닉스가 고객들을 위해 향상된 제품과 서비스를 공급하고 건실해 지기 위한 고육책이었다”고 설명했다.
다미닉스는 아직까지 구체적인 인원감축 범위에 대해서는 발표되지 않았으나 현재 12개 지점에는 2백90명의 풀타임 직원과 5백명의 파트 타임 직원이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지점 폐쇄로 인해 다미닉스는 기존 113개 업소에서 101개로 축소됐으며 경쟁사인 주얼의 2백개 업소에 비해 업소수에 있어 절반으로 줄어든 결과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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