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으로서 자부심갖고 봉사”
2004-01-14 (수) 12:00:00
지난 11일 시카고 다운타운 소재 시어스타워에서 열린 태섭 라이언스 클럽 창단행사에 참석한 이태섭 국제 라이언스 클럽 회장(사진)은 클럽 창단과 관련, “라이언스 클럽의 모토가 봉사한다는 것인 만큼 열심히 지역사회와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봉사해 주기 바란다”며 “특히 나의 이름을 따서 설립한 태섭 라이언스 클럽이 주류사회에 한인을 대표하는 단체로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새해 첫날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로즈보울 퍼레이드에 참석한 뒤 뱅쿠버, 오클라호마, 켄자스등지를 방문, 회원들을 격려하는 등 바쁜 일정에도 태섭라이언스 클럽 창단행사를 위해 시카고를 방문한 이 총재는 “1년에 345일을 해외여행을 하면서 느낀 것은 한국이 많이 발전했으며 국력이 신장된 것”이라며 “한인들도 자부심을 갖고 어려운 사람들과 소외된 사람들을 위해 봉사해 달라”고 당부하며 “총재직을 마친 뒤에는 재단 이사장으로서 봉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형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