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한장로교회 무료식사 제공
2003-12-30 (화)
새한장로교회(담임 송상철목사·오른쪽) 내 대외 구제위원회(위원장 박찬기)는 지난 23일 둘루스 소재 버드나무집에서 ‘독거노인 초청 오찬’을 개최해 이를통해 이날 무려 40명이 넘는 한인 노인들에게 식사를 제공했다.
이외에도 새한장로교회측은 이날 오후 4시에 알파레타시 경찰서 및 소방서, 불우이웃돕기회(회장 문병하), 한미농인협회 등을 방문해 각각 1,000
달러씩의 기금을 전달할 예정에 있다.
김선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