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NY ‘드림 액트’ 촉구
2003-12-19 (금) 12:00:00
서류미비 학생 사면 법안인 `드림 액트(DREAM ACT)’ 법안과 관련, 뉴욕시립대학(CUNY)이 연방의회 관계자들에게 적극적인 지지를 다시금 촉구하고 나섰다.
매튜 골드스타인 CUNY 총장은 지난 8일 연방상원 원내 총무와 야당 지도자 및 연방하원 의장, 찰스 슈머 및 힐러리 로담 클린턴 뉴욕주 연방상원의원 앞으로 공식 서안을 발송하고 연방의회에서 일부 수정된 법안 내용을 조속히 복구, 고교 및 대학에 재학 중인 서류미비 학생들에게 영주권 취득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보다 많은 이민자 학생들이 연방학비보조 혜
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골드스타인 총장은 20만8,000명의 CUNY 재학생 가운데 절반이 이민자 출신임을 감안할 때, 법안 수정에 따라 대다수의 서류미비 학생들이 펠 그랜트 혜택 대상에서 제외된다면 이들에게 고등교육 기회의 폭은 더욱 좁아질 뿐이라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