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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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영사관 안전대책위에 위로금 전달

2003-12-18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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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김성엽 총영사(오른쪽)가 지난 17일 정오 한우리에서 안대위(위원장 이원석)를 초청, 올 한해 한인들의 안전을 위해 열심히 활동해준 노고에 감사하다며 이원석 위원장에게 활동 지원비를 전달했다. 이원석 위원장은 남이 알아주기를 바라는 맘으로 일해오지 않았지만 총영사측에서 알아주니 더 기쁘다며 앞으로 더욱 정진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선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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