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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 양성화 완공 축하 테이프 커팅식 23일
2003-12-18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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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한인회는 23일 저녁 5시 한인회관에서 회관 양성화 완공을 축하하는 테이프 커팅식 행사를 갖는다.
김백규 한인회장을 비롯해 박상철 양특위원장, 김신규 자문위원 등 일선에서 땀흘린 한인회 위원들과 김성엽 총영사, 신임 김도현 한인회장 등이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는 회관 완공의 의미를 기리고 위상강화를 위한 단합을 약속할 것으로 보인다.
<황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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