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주 교사자격증 취득 기준 강화

2003-12-18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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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월5일부터 뉴저지주 교사자격증 취득 기준이 한층 강화된다.

17일 주교육국 발표에 따르면 앞으로 교사자격시험의 합격선이 높아질 뿐 아니라 교사들은 각자 가르치는 과목별로 별도의 자격증을 취득해야 한다. 또한 실력이 부족한 교사들은 여름방학동안 티칭 아카데미에 등록해 별도의 훈련과정을 이수해야만 한다.

주내 모든 초등학교 교사들은 종전보다 한층 강도 높은 읽기 및 수학교육 훈련을 거쳐 학생들을 지도하게 되며 특수교육분야 교사 자격증 발급 제도 개선 및 중학교 교사들의 과목별 전문성도 더욱 강화된다.


주교육국은 이외 교사양성대학의 교과과정에 대한 개선 및 타 직종 종사자들을 교사로 영입하는 대안책을 보다 능률적으로 실시하기 위한 방안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정은 기자> juliannelee@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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