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 보이스 클럽’ 로니 브릿 디렉터

2003-12-19 (금) 12:00:00
크게 작게
뉴욕 보이스 클럽 플러싱 분관의 로니 브릿 디렉터는 뉴욕 보이스 클럽에서만 25년, 플러싱 분관에서는 무려 12년간 근무해 온 이 분야 베테랑이다.

브릿 디렉터는 그 동안 한인사회에는 많이 알려져 있지 않아 한인들의 이용이 적었다. 하지만 플러싱 일대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점을 감안, 앞으로 한인 남학생들이 많이 등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한인직원도 채용할 계획이라며 관심 있는 한인들의 문의를 당부했다.

브릿 디렉터는 각 분야별 프로그램마다 전문교육을 받고 학·석·박사 학위 및 정식 자격증까지 고루 갖춘 교사들이 배치돼 학생들을 직접 지도하고 있다. 때문에 교육의 질적인 면에서는 수준급을 자랑한다고 밝혔다.
특히 교통이 편리한 플러싱 다운타운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이용이 편리한 것도 클럽의 장점.


브릿 디렉터는 미국생활 정착을 위해 경제적 또는 시간적으로 빠듯한 한인 이민자 가정에서 클럽의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해 혜택을 받길 바란다며 원칙적으로는 남학생 클럽이지만 남동생과 함께 오는 여학생들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정은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