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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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사역자 발굴.양성 주력

2003-12-11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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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사연 정기모임

▶ ‘화요찬양’봉사자 모집

워싱턴 찬사연(회장 이유정 목사)이 8일 정기 모임을 갖고 내년부터 정례화되는 ‘화요 찬양모임’의 세부 계획들을 논의했다.
이날 모임에서 참석자들은 이 지역 찬양사역자들의 질적, 영적 성장을 돕고 하나님 나라를 확장한다는 찬사연의 사명을 재확인하고 화요 찬양모임이 한인교계 부흥의 촉매제가 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또 후진 음악사역자들을 발굴, 양성하는 일에도 주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찬사연은 화요찬양모임에서 연주, 콰이어 등으로 봉사할 음악사역자 혹은 일반인을 모집 중이다.
다음 모임은 16일 오후 5시 한빛지구촌교회 갤로스 성전에서 열린다.
<이병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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