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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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플로리다 순외영사 실시

2003-12-08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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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아틀란타 총영사관(총영사 김성엽)은 오는 6일 서북부 플로리다를 방문해 순회영사를 실시한다.

이번 순회영사는 김병연 영사와 엄혜정 행정원이 여권, 비자발급 신청을 비롯해 여권분실 면담, 병영면제신청, 국외체재기간 연장허가 신청 등을 담당하게 된다.

또한 이번 순회여사에서는 위임장, 인감개인신고서 등을 발급하고 재외국민등록과 각종 민원상담 및 제안, 건의 등을 접수받는다. 문의 404/522/1611(김병연 영사)

김선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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