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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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부인회 크리스마스파티

2003-12-08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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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부인회는 6일 저녁 6시30분 한인회 체육관에서 크리스마스 파티를 가졌다.

장이분 회장의 인사말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부인회 임원을 소개하고 총영사관의 배병수, 노영식 영사와 노인회 한종훈 회장 등을 소개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배병수 영사는 한미 부인회는 한인 단체들 중에서도 특이한 성격을 지닌 단체다.


미국 사회와의 가교 역할을 담당할 수 있는 유일한 단체이므로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황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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