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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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 복지센터 교육 프로그램 확대

2003-12-08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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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 복지센터는 컴퓨터, 영어, 미술 등의 수업 프로그램을 개발해 홍보에 나섰다.

이번에 보강된 수업은 컴퓨터, 영어, 시민권 교실 등 3개코스로 4주 동안 각각 120달러에 운영된다.

컴퓨터와 영어는 기초와 중급반으로 나눠 일주일에 두 번 열리고 시민권 교실은 강사와 상의하에 시간을 결정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동양화 전공화가가 무료로 지도하는 동양화 교실이 매주 수요일 오전 11시부터 1시까지 마련된다.

수업 및 등록에 관한 문의는 아시안 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문의: 770-638-5667

<황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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