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닫기

사랑의 어머니 위로의 밤

2003-12-08 (월)
크게 작게
사랑의 어머니회는 4일 저녁 7시 구세군교회에서 ‘사랑의 어머니 위로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장병희 회원의 기도로 시작된 이날 행사에서는 회원들의 생일을 축하하고 새해의 다짐과 소원을 담아낸 포스터 그리기 순서 등이 준비됐다.

또한 회원들의 장기자랑과 단체게임, 5분 체조와 찬양율동 배우기 등의 순서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회원들은 모처럼 시원하게 웃으면서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었다고 입을 모았다.

<황재원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