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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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한국일보 업소록 발간

2003-12-10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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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즈니스 성공의 길잡이

한국일보사가 정성을 들여 제작한 2004년‘한인업소 전화부’가 발간됐습니다. 본보의 한인업소 전화부는 고품질의 종이와 앞서가는 편집 및 인쇄기술을 동원, 이용자들이 원하는 정보들을 편리하게 찾아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중서부지역 최대의 발행부수와 가장 많은 리스팅 수록으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특히 2004년도판은 사상 처음으로 3면 연속 접지 칼라광고가 게재되는 등 기술 및 품질면에서 훨씬 개선된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부록으로 제작된 ‘미국생활 가이드’에는 운전면허시험 문제집과 업데이트된 각종 생활, 여행, 골프장 정보가 가득 수록돼 있습니다. 정직한 신문, 항상 앞을 내다보는 신문을 지향하는 본보는 올해도 새 업소전화부를 광고주는 물론, 애독자 가정에 직접배달 또는 우송해 드리며 각 지국망을 통해서도 필요한 분들께 배포해 드립니다. 한인 업계와 성장을 함께 하면서 업계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매개체 역할을 해 온 전화부는 앞으로도 애독자 여러분의 상품구입과 업소이용의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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